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플래툰 2/새먼 런 (문단 편집) === 러시 (빛파리) === ||<-3>[[파일:salmonrunmode03.jpg|width=100%]]|| ||<:>만조||<:>일반||<:>간조|| ||<:>{{{+1 ○}}}||<:>{{{+1 ○}}}||<:>{{{+1 ×}}}|| ラッシュ / Rush 빛파리 무리가 한 명에게 들러붙으며, 연어들은 빛파리가 붙은 플레이어를 집중적으로 노린다. 빛파리는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다른 사람에게 이전된다. 연어들이 눈이 뒤집힌 채 대상을 향해 엄청난 속도로 돌격해오기 때문에 지목된 플레이어는 싸울 생각보다는 무조건 도망다니는게 좋다는 게 게임 내 공식 가이드의 설명이지만[* 지목된 대상은 연어들을 유도하고, 나머지 세 플레이어들이 연어들을 처리하는 방식으로 소개되어 있다.], 알 상자 옆 언덕 위에 4명이 최대한 모여서 올라오는 적들을 일점사 하는 것이 가장 좋다. 연어들이 접근할 수 있는 경로가 크게 제한되며, 황금연어가 주는 황금 연어알을 쉽게 회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겪고 보면 모든 특수 웨이브 중에서 알을 가장 많고 빠르게 모을 수 있는 웨이브다. 황금 연어알은 기본 20개 이상을 보장하고, 연어들 또한 엄청난 물량으로 몰려들기 때문에 연어알 또한 많이 얻을 수 있다.]. 이쪽이야 핑을 연타하여 한 곳에 모이도록 유도해 주자. 물론 여기서도 벽타기로 연어들을 유인할 수는 있지만 __꼼수방지__는 여전히 유효하니 주의. 해당 특수 웨이브가 발생할 때 생기는 문제는 두 가지가 있다. * 황금 연어알을 회수해야 하는 경우: 황금연어가 황금 연어알을 떨굴 때 평소처럼 뭉쳐서 주는게 아니라 터지듯이 분산하며 드랍된다. 때문에 캠핑을 하다가도 자리에서 이탈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는데, 자신이 어그로 상태인지 아닌지 제대로 인지하여야 한다. 어그로가 아니라 하더라도 예고없이 어그로가 바뀌어서 몰려오고있던 연어들이 순식간에 당신을 뜨겁게 안아줄 것이니 항상 긴장을 풀지 말자. 또한 연어들은 보통 일정시간동안 한 방향에서 대거출현하기 때문에 다가오고 있는 방향을 주시한다면 더 안정적으로 황금 연어알을 납품할 수 있다. * 잉크가 부족한 경우: 말 그대로 쉴틈없이 몰려오는 연어들을 향해 잉크를 난사하기 마련인데 3명 이상 잉크가 바닥났다면 화력 부족으로 리타이어 당하게 된다. 그래서 적당히 눈치가 필요하며, 스페셜로 즉시 가득 채울 수는 있지만 역시나 2명 이상 발동하면 나중에 손해보니 조심. 대신 이 웨이브에서 나오는 잡연어들은 '''매우 약하다.''' 체력이 50으로 낮기 때문에 슈터의 연사력으로는 충분히 학살이 가능하고, 차저와 셸터의 우산과 하이퍼 프레셔의 경우는 연어런 환경에 맞춰 __대미지 상향__이 붙어있기 때문에 스치기만 해도 즉사한다. 체력 500으로 높은 황금연어는 즉사하지는 않지만 반동으로 속도가 크게 떨어진다. 이 때문에 밀어서 깔아뭉개는 롤러가 있다면 이 웨이브의 난이도는 기하급수적으로 낮아진다. 만약 자신이 롤러를 들었다면, 연어들이 오는 길 앞에서 L스틱을 아주 살짝만 위로 올려 '''매우 천천히 걸으면서 롤러를 굴려보자.'''[* 롤러는 '''속도에 관계없이 롤러를 굴려서 잉크를 소모'''하기만 해도 공격판정이 존재한다.] 황금연어가 충돌하지 않는다고 가정하면[* 황금연어의 체력은 다이너모 롤러의 굴리기에도 한번만 버틸 정도로 맷집이 좋으나 부딫힌 이후로는 역시 한대만 맞아도 죽는다. 다시말해 누군가가 황금연어를 미리 타격하기만 하면 '''웨이브가 끝날 때 까지 학살이 가능하다'''.] '''심지어 대미지가 가장 약한 카본 롤러로도''' 그 상태에서 잉크 재충전 없이 1분 넘게(...) 연어 학살이 가능하다. 블래스터 계열도 폭발 대미지로 한방에 연어 무리를 쓸어담을 수 있어 좋은 성능을 발휘한다[* 핫 블래스터는 상대적으로 느린데다 딜로스가 너무 크기 때문에 황금연어를 맞추는 쪽이 이득이다.]. 특히 래피드 블래스터, 크래시 블래스터가 뛰어난 효과를 발휘하며 한방 퍽 퍽 박을 때 마다 연어알이 수십개 단위로 들어온다. 차저와의 상성이 최악인 웨이브라는 편견이 있으나, 최저위력으로 미친듯이 발사하면 사실 그렇게까지 최악은 아니다. 일렬로 몰려오는 연어들을 풀차지 관통샷으로 처리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빛파리가 붙으면 몸을 사리면서 황금연어를 고위력으로 저격하는 이원적인 플레이가 필요하다. 난이도에 따라 잡연어의 스폰 규모와 속도에 영향을 준다[* 속도의 차이라고 해도 별 차이 없으니 저랭크라고 해서 방심하면 절대 안된다.]. 계속해서 밀고 들어오는 특성 상 뭉쳐있는 이 단 한번의 실수로 인해 리타이어로 이어질 수 있으니 긴장을 풀지 말아야 한다. 특히 황금연어의 경우 철판 연어의 완벽한 상위호환으로 밀어 붙히기 때문에 구석에 몰렸다면 얌전히 헬프를 부를 수 밖에 없게 된다. 러시 웨이브는 보통 팀원들이 컨테이너 주변의 고지대에 모여 있기 마련인데, 다르게 말하면 팀원들이 하나 둘씩 죽어나가기 시작하면 후퇴할 곳이 없다는 말과 같다. 그 때문에 한 번 밀리기 시작하면 밑도 끝도 없어지니 스페셜 사용이 중요한데, 특히 러시 웨이브는 나오는 연어가 죄다 체력이 낮은 일반 연어 뿐이라 유용하지 않은 스페셜이 없다. 특히 스플래시 밤 피처는 조금 위험하다 싶으면 바로 써 주는 게 좋다. 체력이 낮은 연어는 폭발에 휘말려 죄다 한 방에 죽일 수 있고, 발 밑에 뿌려서 죽은 팀원이 부활할 때 까지 시간을 쉽게 벌 수 있다.[* 일반적인 사용법과 똑같다. 위급한 상황이 되기 전에 사용해서 우세를 굳혀야지, 위급해졌을 때 쓰면 이도 저도 못 하고 금방 당한다.] 하이퍼 프레셔는 연어들이 몰려오는 위치나 컨테이너 근방 정도를 조준하고 쏘면 지속 시간 동안은 해당 지역을 연어가 없는 지역으로 만들 수 있어 위기 상황 관리나 막판에 급하게 황금 연어알을 모아야 할 경우에 써먹을 수 있다. 제트 팩은 최후의 보루로, 아껴뒀다가 팀원이 둘 이상 당할 시점에 사용해서 팀원들을 살리자. 너무 아껴뒀다가 연어들에게 포위당하는 시점에 켜면 떠오르는 도중에 연어들에게 맞아 죽기 쉬우니 주의. 이 연어들의 집단흉폭화 현상은 정확하게 원인이 규명되지 않았으나 대충 중력 변화에 의한 것 아니냐는 설이 있다. 잉크를 물총으로 발사하는 수단이 마련된 중세 이전 까지만 해도 이 연어들의 흉폭화 때문에 쓸려나간 도시가 몇 있었다고 한다. 여담이지만 알주어에게는 그 영향이 적은 듯 하다. 역할에 따른 좋은 무기들 * 폭주한 연어들 전담 마크 * 볼드 마커와 같은 고연사력 2힛킬 슈터, 혹은 .52갤런과 같은 고화력 슈터, 머누버 * '''모든 롤러''' * 파라 셸터, 캠핑 셸터 * 크래시 블래스터, 래피드 블래스터 등 연사력 빠른 블래스터 * 모든 스페셜[*스페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